2025년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신청 방법, 금리, 대상조건, 지급일

한국장학지댠 생활비대출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출 상품으로 오늘은 대출 조건과 신청 방법, 활용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일정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신청 접수는 1월 중순 ~ 2월 초 사이에 시작되고 학기 중에 필요한 숙식비, 교재비, 교통비 등을 위해서 학기 당 200만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신청 조건 대상 및 한도

국내 대학(원)에 재학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
학자금대출 신청일 기준 만 55세 이하 학부생 및 대학원생
직전하기 성적 C학점(70/100) 이상인 신입생, 편입생, 재입학생(장애인일 경우 성적 기준 적용 제외)
직전학기 이수학점 12학점(소속대학 최소 이수학점) 이상 이수한 신입생, 편입생, 재입학생, 졸업학년 학부생, 장애인, 대학원생일 경우 이수학점 기준 적용 제외
해당학기 학사정보 및 학자금 지원구간이 확인된 재학생 대학등록예정자에 한해 대학 등록전 생활비 우선 대출 가능(단,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미신청한 대학원생의 경우 학사정보만 있어도 이란 상환 생활비 우선대출 가능)
방송통신대 등 일반 대학 중 온라인매체 수업이 주를 이루는 학교 및 학과의 학생도 생활비대출 가능

학기당 한도 내에서 5만 원 단위로 선택해서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. (단, 최저 10만 원 이상)
생활비 대출은 대출자 본인 입출금계좌로 지급하고 동일학기 내 횟수제한 없이 분할 해서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.

단, 등록금납부 전인 재학생 대학등록예정자인 경우 생활비대출 한도 200만 원 중에서 학기별 1회, 50만 원까지 우선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.

또한 대출 신청하고 대학 미등록 하게 되면 대출 금액을 전액 반환 해야 하고 반환을 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대출제한 될 수 있습니다.

생활비대출은 학기당 이용한도 전액이 아니라 일부금액을 대출 받은 경우 대출원리금을 미리 상환아면 생활비대출 한도 내 추가대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신청 및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"한국장학재단"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제도로 취업 후 상환 대출과 일반 상환 대출 두 가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단, 학점은행제, 비학위과정은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

단, 졸업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대학 등록이 필요한 경우 지원 가능하지만 졸업 요건을 모두 충족 하였지만 졸업 유예한 경우는 지원 불가 합니다.

생활비 대출은 한 학기 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대출금은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중에서 우선 대출은 보다 긴급하게 학비나 생활비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이는 일반 대출보다 일찍 신청을 할 수 있는데 매년 보통 1월 초 ~ 1월 말까지 대출 진행을 하고 있어 생활비가 급하게 필요한 대학(원)생이라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"부모님 알림"입니다. 아무래도 용돈이 부족해서 부모님 몰래 사용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어서 인듯합니다.

대출 승인 시 부모님께 기본적으로 대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. 하지만 필요 할 때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부모님이 아니라 다른 번호로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방법 :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 → "내 정보 관리"에서 알림 설정 변경 가능합니다.

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데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 대출 제도로 학생 신분일 때문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교재비, 교통지, 숙식비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렴한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